컬링 이어 피겨까지… 한국 본격 메달 레이스 [밀라노·코로티나 동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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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이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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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 대표팀은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팀 이벤트에 출전한다. 피겨 팀 이벤트엔 국제대회 성적을 종합해 한국, 미국,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조지아, 프랑스, 영국, 중국, 폴란드 10개국이 출전권을 획득했다. 페어 팀이 없는 한국은 팀 이벤트 참가 여부를 고심한 끝에 남녀 싱글과 아이스댄스로 팀 이벤트에 나서기로 했다.
페어 조가 없어 현실적으로 상위권은 어렵지만, 개인전 출전 선수들에겐 현장 분위기와 빙질을 익힐 기회다.
첫 주자로 6일 오후 5시 55분 열리는 팀 이고흥출장샵벤트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출격한다. 이들은 주니어 시절인 2021-2022시즌부터 한국 대표로 호흡을 맞춰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이어지는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는 신지아(세화여고)가 나선다. 2022~2025년 4년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딴 신지아는 남자 싱글의 차준환과 더불어 한국 피겨에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안길 기대주로 꼽힌다.
한편, 올림픽 경기 일정 첫날부터 경기장이 정전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지난 5일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이 열린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선 경기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정전이 발생했다.
각 시트에서 1엔드가 한창 진행되고 있을 때 정전이 영주출장샵발생, 장내가 어두컴컴해지고 전광판도 꺼지면서 선수들은 경기를 중단해야 했다.
대기가 다소 길어지자 김선영은 상대 스웨덴 선수인 이사벨라 브라노와 함께 브룸을 들고 기타를 연주하는 듯한 동작으로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페어 조가 없어 현실적으로 상위권은 어렵지만, 개인전 출전 선수들에겐 현장 분위기와 빙질을 익힐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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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는 신지아(세화여고)가 나선다. 2022~2025년 4년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딴 신지아는 남자 싱글의 차준환과 더불어 한국 피겨에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안길 기대주로 꼽힌다.
한편, 올림픽 경기 일정 첫날부터 경기장이 정전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지난 5일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이 열린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선 경기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정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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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가 다소 길어지자 김선영은 상대 스웨덴 선수인 이사벨라 브라노와 함께 브룸을 들고 기타를 연주하는 듯한 동작으로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